-
지나가버린 가을 그리고 겨울PHOTO/My Photo & My Life 2011. 12. 12. 00:45
가을은 알지 못하는 순간 지나가 버렸고,스멀스멀 스며든 한기에 겨울이구나 싶다.
지인의 추천으로 Eddie Higgins Trio 의 Autumn Leaves 를 듣는다."생각할 겨를도 없이 떠나간 가을을 위하여."라는 한마디와 함께.
하늘은 늘상 푸른데...내년에도 푸르를지.가을이 지나듯 한해도 지나버리는거 같다.'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코디언, 향수 (0) 2012.04.02 성공회 서울 성당, 아직은 추운 날에 스쳐 지나가며... (10) 2012.03.13 빙글빙글 세상이 돈다... (10) 2011.11.30 Rainy Day (4) 2011.11.23 심심하니 놀이터나 갈까? (6)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