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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Dionysos 酒여!!/술, 술, 술 이야기

그냥 밤에 혼자 즐기는 술 한잔이여...


밤이다.
아직 깊은 밤은 아니다.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데 밤이고 낮이고 뭐 있나.
그냥 밤인거다.
얼마전 달콤하고 부드러운 술이 그리워 '아마룰라'를 한병 샀다.
온더락으로 한잔.
부드럽게 혀끝을 감싸고, 달콤하게 적신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밤인가.
생각난김에 '베일리스'도 한잔 마셔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