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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거리 : 거리에서 빛을 보다PHOTO/My Photo & My Life 2008. 12. 22. 11:42
일요일의 한적한 거리가 될 줄 알았지만...
비는 그치고 빛의 거리는 계속되고 있다.
사람들이 꽤나 북적이는데 뭐, 그냥 혼자 한적하게 빛속을 거니는 것도 좋다.
혼자라는 것에 한적한 것일 뿐인가?
바보같이 카메라를 가져 나오는데 렌즈를 안가져 나왔었다.
저녁에 빌려줬던 50.4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해서 겨우 담을 수 있었던 것.
Lucevista 이태리어로 빛의 풍경이라는데...
뭐, 한글로 빛의 거리...이것도 괜찮은거 같네?'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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