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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색하게 브이를 그려보며 병든 마음을 추스리네Self Portrait 2008. 4. 3. 23:29
무언가 자신에 대해 토로한다는 것은 그렇다
길게 서술한다는 것은 알맹이 없이 느껴짐이다
오늘의 난 그저 어색하게 웃어라
그리고 자신감 없는 브이를 그리는 것이다'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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