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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portra 160vc

KODAK PORTRA 160VC, X700도 여전히 쓸만하구나 친구에게 선물받은 MINOLTA X-700을 가지고 처음 감은 것. 렌즈는 50.4 달랑 하나인데 일상 사진을 찍기엔 부족함 없다. 간혹 아쉽기도 한데 뭐, 그거야 발품을 팔고 과감하게 하나에 집중해 버리면 해결 될 일. PORTRA VC를 좋아하는데 미놀타에서는 이런 색감을 내어 주는구나. 사실 렌즈 특색 보다는 필름의 특색을 훨씬 많이 타는 것이겠지만...MD 50mm f1.4와 만나면 이렇구나. 내 방에서 내려다 본 동네 풍경. 파란색과 연한 초록이 많이 끼어 보이는 색감. 덕분에 투명하달까 그런 느낌이 난다. 신천교 였던가? 매일 도서관을 가기 위해 건너는 다리에서. 강물?은 내려가고 있는게 아니라 올라오고 있는것. 착시 현상 때문인지 매번 신기해 보인다. 비오는 날 가게 앞을 지나가는 여자. 요.. 더보기
[중형] KODAK PORTRA 160VC, MAMIYA RB67 테스트 中 아주 먼 옛날에 처분한 MAMIYA RB67 을 한대 구입했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정말 저렴하고 착한 가격이라 일순 놀랐지만 ^^;; 요즘은 디지털이 대세고 화소가 아주 깡패같아서...윽 전반적으로 카메라의 기능 테스트를 위해서 촬영을 하였다. MAMIYA RB67 ProSD+KL 180mm f4.5 대충 풍경을 대단위로 장노출 시킬거라 렌즈를 새로 구입해야 겠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만들었는데. 55mm, 65mm 는 그냥 구하기가 정말 힘들구만. 90mm 를 대충 구해서 당분간 쓰거나 해야겠다. 마미야 렌즈의 느낌은 캐논 같다고 매번 느끼곤 하는데. 윽,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그래도 필름이 PORTRA 160VC 라서 채도? 색조? 부분에서 커버가 되는 느낌이랄까. 광안리 해변에서 여름으로 가.. 더보기
창경궁 낙엽 바스락 소리 : KODAK PORTRA 160VC & PROFOTO 100 의 가을 낙엽이 바스락 거릴 정도로 건조해져버리는 계절 가을... 그 가을을 지나 거리가 메말라가는 겨울이 다다랐다. 겨울에는 왠지 감정조차도 메말라 버릴 것 같아 걱정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으면서 잠시 낙엽 밟는 소리를 녹음도 하고... 언젠가 편지 동봉할 바람에 낙엽 바스라는 소리... 앞서 경복궁을 KODAK EKTAR 100으로 촬영을 해 보았는데 이번에는 같은 KODAK의 PORTRA 160VC와 PROFOTO 100이 되겠다. 160VC를 마저 사용하고 PROFOTO 100을 다시 감아서 사용했다. 따라서 시간 순서에 따라 배열된 형태로 보면 되겠다. 먼저 160VC로 고고씽!! 오후 3시가 조금 넘어서 혜화에 도착해서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정처없이 걸었는데 이거 뭐지? 창경궁이잖아. 서울 고궁 코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