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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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 : 새로운 작업대 구조PHOTO/나의 책상 2013. 3. 19. 08:30
일전에 필름 사진들을 작업에 사용할게 있어 당분간 스캔을 해야해서 책상 위의 구조를 변경했다.꽤나 변한게 책상 전체를 한칸정도 왼쪽으로 보냈다.오른쪽에 빈 한칸에 작은 책상을 넣어 그 위에 백업 디스크, 프린터, 앰프, 스피커를 놓았다.작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바로 손옆에 있을 필요까진 없어 조금 멀리 보낸 것.그에 반면해 스캐너는 가장 가까운 곳 중 한곳에 설치를 하였다.다른 인터페이스들에 비해 멀지만 그래도 저 덩치에 빈도에 비추어 보면 아주 가까운 거리.(정작 요즘은 또 사용하지 않아 어째야 하나 궁리 중...)헤드폰 거치대와 헤드폰도 덩달아 오른쪽의 책장으로 이동했다.책상위에 없어도 달리 상관이 없을 가볍고 이동성이 좋은것들이라 별 문제가 없다.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키보드도 작은걸 쓰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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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 ; 이사와서 처음 세팅?PHOTO/나의 책상 2012. 9. 12. 03:06
이사를 하고서 이것저것 좀 바꼈다.가장 큰 것 중 하나는 19 인치를 함께 듀얼로 사용하다가 넷북 화면이 너무 작은 사촌형에게 줘버린 것.그리고 잉여로 남아돌던 노트북 한대를 작업용 웹서버로 돌리고 있다는 것.(모니터를 꺼짐 상태로 몇날 몇일이고 돌아간다)에, 패시브 스피커는 없지만 패시브 스피커 지원하는 DAC AMP 를 하나 영입했다.뒷편의 이어폰 단자가 너무 위태위태하게 꽂혀서 그냥 DAC 로 출력하고 거기에다가 다시 헤드폰을 물리는 형식이다.그렇다면 전의 엠프는 뭘 하느냐?그건 그냥 뭐...요즘 잉여거리고 있긴한데.(얼마전 친구가 물어보길래 일단 함 써 볼래? 했는데 손사래를 치더라...근데 자네 아니면 딱히 빌려주고 싶지도 않아)확실히 마우스 패드는 가죽이 좋더라.쿠션이 없긴 하지만 팔을 딱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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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 : 늘어난 식구 몇PHOTO/나의 책상 2012. 6. 16. 23:11
아직도 고대하던 27인치 모니터는 넣지 못하고 19인치를 피벗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책상에서가 아니라 작업 환경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왔다.바로 Raid System 의 구축이다.평소 작업의 백업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이번에 drobo 를 구입하면서 너저분했던 외장하드들과 백업의 문제가 한방에 해결 된 것.기존의 2TB 하드디스크 3개와 1TB 를 박스 안으로 밀어 넣어버려 전력 공급을 4개에서 1나로 줄였고, 백업은 BeyondRAID 에 의해 자동 해결.그외 하드디스크는 소소한 데이터의 백업 용도로 사용하게 되어지겠지...1TB, 500GB, 250GB 등등등...집에 내려갔다가 헤드폰과 엠프를 들고 왔다.HD650 과 HX-3 로 쾌적한 음악 감상 시스템이 구축!!기타 추가된 잡동사니?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