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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

LOMOGRAPHY REDSCALE NEGATIVE 100, 색다른 로모 필름 확실히 이건 재밌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무언가 굉장히 강렬하다. L.H.I 씨가 잠시 Minolta X-700 을 사용할 일이 있어서 필름 두롤을 함께 드렸는데 이 필름은 다 소진시키지 않아 뒷부분 17컷은 내가 담게 되었다. 사실 좀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처음에 건낼 적에는 그냥 로모 필름 중 하나겠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특별 한 기능? 이 있는 필름이었던 것이다. 흑백 필름을 사용하면 이미지는 전부 흑과 백 그리고 그 중간 값을 가지는 회색조로 기록되어진다. (회색조 또는 영어로 grayscale 이라 하는게 표현 자체가 흑백 보다 정확한거 같다. 진짜 흑백은 모노 이니까.) 흑백 필름은 컬러 네거티브 필름(일반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필름)과 다른 현상액을 사용한다. (슬라이드 필름 또한 .. 더보기
KODAK PORTRA 160VC, X700도 여전히 쓸만하구나 친구에게 선물받은 MINOLTA X-700을 가지고 처음 감은 것. 렌즈는 50.4 달랑 하나인데 일상 사진을 찍기엔 부족함 없다. 간혹 아쉽기도 한데 뭐, 그거야 발품을 팔고 과감하게 하나에 집중해 버리면 해결 될 일. PORTRA VC를 좋아하는데 미놀타에서는 이런 색감을 내어 주는구나. 사실 렌즈 특색 보다는 필름의 특색을 훨씬 많이 타는 것이겠지만...MD 50mm f1.4와 만나면 이렇구나. 내 방에서 내려다 본 동네 풍경. 파란색과 연한 초록이 많이 끼어 보이는 색감. 덕분에 투명하달까 그런 느낌이 난다. 신천교 였던가? 매일 도서관을 가기 위해 건너는 다리에서. 강물?은 내려가고 있는게 아니라 올라오고 있는것. 착시 현상 때문인지 매번 신기해 보인다. 비오는 날 가게 앞을 지나가는 여자. 요.. 더보기
MINOLTA X-700 : 새로운 카메라와 만나다. 생일 선물로 친구에게 카메라를 한대 선물 받았다. 예전 삼성에서 수입하던 버젼으로 MINOLTA X-700에 50mm f1.4 렌즈가 물려져 있다. 나쁘지 않은 카메라다. 어쩌면 지금 내가 사용하는 필름 카메라들 중에서 가장 편한 기종이 아닐까? 측광도 가능하고, 조리개 우선 모드도 있다!! 거디가다 ON/OFF 기능까지?ㅋ 어제 나갈적에 PORTRA 160VC 를 감아서 조금 상요해 봤는데 좋다. 필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카메라...랄까? NIKON FM2, PENTAX MX, MINOLTA X-700, CANON A-1, 이정도가 기종별 필름 카메라 입문기랄까? 예전에 잠시 만져보기만 하고 사용은 안해봤는데 리와인딩이 길지 않아서 좋다. 근래까지 주로 사용했던 PEN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