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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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넘어 꿈으로 가는 SK LTE(Long Term Evolution) : 새로운 시대를 위한 도약Review/유용할 것들에 대한 끄적임 2011. 7. 7. 03:30
언젠가였나? CDMA2000 이 나왔을때만 해도 모바일 게임 업체를 하는 선배는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 정말 불티나게 나갈 것이다. 모바일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라고 했었는데 CDMA2000이 왠말이냐. 지금은 정말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리고 말았는데... 다른말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다. 너무나 빨리 진화하는 통신 환경은 아마도 소비자들의 요구가 참 ~ 잘 ~ 반영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기술의 발전은 우연의 연속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요구라는 필연이 없다면 아무짝에 필요 없는 것이기도 하니까.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이 쓰일데가 없다면 무에 소용이랴!!) 어쟀거나 얼마전 LTE의 런칭 행사가 있었고, 이제는 4세대 통신? 이라는 것의 시대를 맞이한거다. 기존의 Wibro 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