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FA 43mm F1.9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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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방안의 필름들 : 왜 이리 들고 다니느냐.ㅡㅜPHOTO/Photo & Camera 2009. 11. 13. 12:23
하핫, ISO 100짜리 두개, 200짜리 두개, 160 하나... 이건 뭔가 좀 잘못된듯 싶다...같은 감도가 중복되다니. 어차피 죄다 들고다녀도 소진도 못할거 같은데. 스페어로는 딱 두롤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 왼쪽부터 EKTAR 100, PORTRA 160VC, VISTA 100, LUCKY SUPER 200, PERUTZ 200... EKTAR는 장노출에서의 결과물을 보려고 구입한거고. PORTRA야 언제나 사랑하는 녀석인데 얼마전의 결과물에서 이거슨 시체색.ㅡㅡ; 스캔을 다시한번 밀어봐야 하는데 다시 가서 스캔만 하기는 귀찮아서 패쓰하고 한롤 다시 밀 생각으로. VISTA야 언제나 싼맛에 사용하는...ㅋㅋ LUCKY SUPER 200은 온라인에서 검색해 보니 괜찮다는 의견이 아주 많아서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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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entax, I ♥ Pentax : 나의 펜탁스, 펜케잌 렌즈와 함께PHOTO/Photo & Camera 2009. 4. 22. 13:45
나도 펜탁스를 사용한지가...꽤 됐구나... 필름 바디인 MX를 시작으로 디지털 바디는 K100D로 시작. 필름과 디지털은 사실 니콘껄로 죄다 사용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펜탁스께 훨씬 많이 쓰이는거 같다. 필름 바디야 거의가 장노출을 사용하니 기존 노출계 쓸 일이 거의 없어 바꿈질이 없었지만. 디지털은 K100D->istDs->istD 로 어쩌면 계속해서 시대에 역행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다. (중간 중간에 K10D나 istDs2 도 사용도 했지만 빈도가 낮아서 패쓰 ~) 지금에 istD는 리뷰와 버퍼에서 정말 최악이지만, 그냥 찍으면 리뷰는 잘 하지 않고, 연사 날리는 일도 잘 없다. 그냥...가끔가다가 불편할 뿐이지. 왼쪽부터 소개하자면 펜탁스 최초의 DSLR 인 ISTD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