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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TAR 100

KODAK EKTAR 100, 카메라에 잔존한 필름. 아, 카메라 안에 필름이 들어 있는지 몰랐다. 그래도 바로 열지 않고 렌즈를 분리한 상태에서 B 모드로 놓고 셔터 릴리즈를 꾸욱 누르고 관찰한바...있다...젠장 있다. 뭐, 페르츠나 럭키...따위겠지 ^^;; 엑타는 절대 아니겠지...였는데 결과는 엑타.ㅡㅜ 무려 네배 가량의 고가의 필름이라니... 어쨌거나 뜸했던 필름 카메라를 필요에 의해 들었다. 다 소진해 버리고 필요한 필름을 넣을 요량으로 거의 DSLR 드라이버 모드에 가까운 촬영을 하게 된...비운의 EKTAR 100 초반의 13장의 사진이 죄다 셀카다. 2009년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2010년 신년에 이르기까지 기록을 위한 촬영을 했던거다. 그러던 중 의미 있음과 없음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잊혀지게 된 ^^;; 확인용 B 셔터 이후의 암울.. 더보기
내 가방안의 필름들 : 왜 이리 들고 다니느냐.ㅡㅜ 하핫, ISO 100짜리 두개, 200짜리 두개, 160 하나... 이건 뭔가 좀 잘못된듯 싶다...같은 감도가 중복되다니. 어차피 죄다 들고다녀도 소진도 못할거 같은데. 스페어로는 딱 두롤정도가 적당할거 같은데... 왼쪽부터 EKTAR 100, PORTRA 160VC, VISTA 100, LUCKY SUPER 200, PERUTZ 200... EKTAR는 장노출에서의 결과물을 보려고 구입한거고. PORTRA야 언제나 사랑하는 녀석인데 얼마전의 결과물에서 이거슨 시체색.ㅡㅡ; 스캔을 다시한번 밀어봐야 하는데 다시 가서 스캔만 하기는 귀찮아서 패쓰하고 한롤 다시 밀 생각으로. VISTA야 언제나 싼맛에 사용하는...ㅋㅋ LUCKY SUPER 200은 온라인에서 검색해 보니 괜찮다는 의견이 아주 많아서 테스.. 더보기
KODAK EKTAR 100, 돈이 아깝지 않음 필름!! 음, KODAK EKTAR 100... 엊그제 삼성사에 가서 ULTRA 100UC 달라고 하니 EKTAR 100이 후속으로 나왔고 ULTRA 100UC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ㅡㅜ 예전에 누렸던 명성을 이제사 다시 누릴 것인가!! 가격면에서 국민필름이 될 수는 없으나 안타깝다 할 수 있으나. 국민필름이 아닌 가격인만큼 프로만큼의 좋은 성능을 내어준다 ^^;; (결국 돈질하다보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느냐???그것도 아니다.ㅡㅜ 결국 사용자의 몫이지!!) 테스트중에보니 밤에는 찍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던데. 열악한 환경에서 소모 용도에서 어떻게 나올까나 해서 찍어보니 그런거임... 아쉬운건 5-10분 이상의 장노출에서의 결과를 모른다는 것이다. 어제 한롤 더 구입했으니 다시 감는건 대부분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