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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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타파 릴레이] 나는 전공이 컴퓨터다!!BLOGER 2009. 6. 29. 23:45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철희님에게서 받아온지는 좀 됐는데 그래도 늦게나마?ㅋㅋ 어차피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지만!! 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학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이젠 졸업입니다!!!크하하하) 전자나 전기 없이 그냥 컴퓨터 공학입니다. 컴퓨터 과학 아닙니다. 뭐...옛날부터 컴퓨터를 좋아했고, 컴퓨터를 하려고 했고,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뭐 그 덕분에 주위에서는 "컴퓨터가 고장나면 김군에게로!!", "컴퓨터 사용하다 모르면 김군에게로!!" 이런식이랄까요? 허참, 어릴때부터 쭈욱 컴퓨터를 삶과 같이 사용해 왔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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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에 대한 갈등, 친구와의 이야기.for Freedom/about Myself 2007. 1. 20. 23:44
어제 나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나의 진로에 대한 몇가지와 지금 일상에 대해서다. 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사실 사진을 업으로 삼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하지만 주위의 권고와 강요로 인해 그 길은 가지 못하고 있다. 나는 사진을 하고 싶다고 했다. "글쎄 사진은 워낙 대중화 되었기에 취미까지가 좋을 것 같은데 네 생각이 중요하지." "나도 요즘 생각하는건데 전문가는 당연 전문가들이 알아보는거고 진정한 전문가는 대중이 인정하는게 아닐까 싶어 그 미묘한 차리를 인정 받을 자신이 있음 도전해 보는 거지" - 박정임 '기회비용'이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버림의 가치를 뜻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예전 중등 교육때 사회 시간에 배웠던거 같다. 나는 컴퓨터와 사진이라는 두 개의 길을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