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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야간개장

창경궁에서 야경을 담다 #2 창경궁에서 야경을 담다 #2창경궁에서 볼만한게 뭐가 있냐고 한다면 나는 주저없이 춘당지와 대온실이라고 말한다.물론 궁이니 전각이 메인이겠지만 언제나 거닐기 좋고 쉬기 좋은 곳을 생각하는 나는 이곳들인거다.나는 경복궁보다 창경궁을 좋아한다...쉬기 좋기 때문이다.물론 내가 촬영한 5월 4일과 5일 양일은 최악이었지만.춘당지의 정면샷은 제외했다.제외했다기 보다는 일전에 한번 올려서 중복되니까.전체를 광각으로 잡은것도 있긴 한데 지금 글 올리려니까 없어서 패쓰.ㅋㅋ대온실도 우측 외에 좌측에서 잡은것도 있는데 그것도 없어 패쓰.나는 맘편하게 이렇게 사진을 올려본다. 춘당지를 좌측면에서 돌아 팔각7층석탑을 가기 전즈음에서 촬영한 모습이다.큰 연못에는 이렇게 섬이 하나 있는데 섬내의 조명과 주위의 연못둘레의 조명이.. 더보기
창경궁에서 야경을 담다 #1 아, 평일날 포인트에서 촬영을 했어야 하는데...본의 아니게 못가게 되고 덕분에 포인트 아닌 포인트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어제의 기억에 너무 몸이 무거워 지쳐서 망원은 아예 들고 오지도 않았는데...그게 날 망하게 하는 주 원인이 될 줄이야.ㅡㅜ어쨌거나 주어진 상황은 이러하고 고층이 아니니 궐 내를 제대로도 담지 못했다.이제 창경궁 야경을 촬영하려면 가을 무렵 그러니까 시월의 끝 자락 즈음에야 가능한데 말이다. 그리고 한가지 난관에 봉착했다.Nikkor 50mm F1.4 D 렌즈의 고질적인 고스트 문제.이랫 N 코팅 써야한다는건가.ㅡㅜN 코팅은 써 보니 고스트도 플레어도 없더마.18-35만 거의 사용하려고 다른건 생각도 안하고 50만 하나 더 가져왔는데 말이지.여하튼 플레어는 잘쓰면 좋지만 고스트는 사.. 더보기
창경궁 야경 소경 어제는 경복궁 야경을 보러 가려고 했었는데… 가 보니 경복궁 야경은 이달 말일 즈음에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적당히 경복궁을 돌다 창경궁으로 갔다. 아, 난 이 하나를 담기 위해 왔던가!! (여러가지 의미로) 내가 포인트라고 평소에 생각했던 장소에 다들 와 있더라 ^^;; 한번씩 와봤던 사람들도 있을거고 누군가 삼각대를 대고 있으니 덩달아 댄 사람도 있을거고. 여하튼, 춘당지와 대온실이 내게는 제일 좋았던거 같다. 어차피 오늘 또 갈거지만…어제의 느낌을 남겨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