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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는남자

장보는 남자 #2 : 혼자살아도 코스트코에서 장을 본다. 창고형의 초초초대형 마트인 코스트코(COSTCO)는 보통 도매나 장사하는 사람들만 오는 줄 안다.아니면, 대단위의 가족이거나 코스트코계를 하는 경우에 온다고...그래, 적어도 남자 혼자 살면서 코스트코에서 장을 볼 것이라는 생각을 다들 안하더라.그런데 내가 보통 대형마트라 할 때면 코스트코를 뜻함이다...으하하하하하하...하고 웃으면서 슬퍼진다.ㅜㅜ 보통 사면 빠지지 않고 사는게 고기다!!!호주산 부채살이나 등등의 소고기류를 꼭 한팩 감지 않고서는 코스트코에 왔다고 할 수 없을정도로.아는 눈누난나는 맛이 없다지만...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면 와...굳굳짱!!!이지.예전에는 밤마다 스테이크로 위스키 안주 만들어먹곤 했는데...그게 지금의 뱃살이 된거 같다...하핫여튼, 그리고 시리얼.캘로그에.. 더보기
장보는 남자 #1 : 슈퍼에서 두부사기. 요즘 장을 자주보는 편인데 두부는 꼭 사는 편.(아침과 점심의 주된 식단에 두부가 꼭 들어간다.ㅜㅜ)장은 주로 대형마트에서 보는편인데 두부가 꽤나 비쌌다.예전에 생각하면 1000원 내외라고 생각했는데 포장된 것으로 대략적으로 2500-3500원 선이었다.그나마 싼것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들이 20~30% 할인인 정도. 그러다 사놓은게 다 떨어져 집앞에 슈퍼마켓에 가기로 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할 생각보단 아, 두부사야되 하는 생각으로 옷만 걸치고 바로...)동네 슈퍼마켓이니 판두부 있으면 판두부로 사서 먹어야지 싶었는데 판두부는 없었다.하지만 "맛있는 콩두부"란 것이 1000원!!뭐, 원재가 국산대두가 아니고 수입대두(유전자변형이 기본이겠지?ㅜㅜ)이지만.없는 살림에 국산대두 쓴것을 먹을 형편도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