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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대구 카페] NANNINI : 이탈리아 100년 전통의 카페, 사라진 카페 파스타하면 이탈리아가 생각 날 것인데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유명한 것이 커피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나 소설 등에서도 이탈리아 이야기가 나오면 와인은 포터 와인인냥 별다른 묘사가 없어도 왠지 모르게 커피에는 디테일한 면이 없잖아 있다. 덕분에 커피 좀 마셔봤다는 사람들은 의례히 이탈리아를 한번쯤은 생각하지 않을까(와인하면 프랑스를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말이다)? 우스개소리로 "나 이탈리아에서 커피 좀 마셔봤어." 하면 커피맛을 좀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할 정도니 말이다. 그만큼 이탈리아의 커피는 유명하고, 역사가 깊다. "NANNINI" 역시 이탈리아, 더 정확히 말하자면 SIENA 지방에 적을 두고 있는 정통성이 있다 할 수 있는 카페라 할 수 있다. 현지도 아닌 타국에 뿌리 내리려는 .. 더보기
Andrew's Ties : 넥타이를 두개 샀다. 그냥 거리에 있다가 지나가는 길에 Andrew's Ties 라는 넥타이 전문점을 들렸다. 이태리 핸드메이드 넥타이 전문점이라길래 이전부터 관심이 있었는데... 기분도 그렇고 해서 하나 지르자 싶었다. 일명 크리스마스 사탕 막대기 스타일 넥타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했다. 버버리의 패턴이 있고, 폴로의 패턴이 있듯이 이 브랜드의 패턴이랄까? 그게 마음에 들어서 바로 냅다 질러 버린 것!! 눈에 띄는 색상과 디자인이긴 해도 왠지 모르게 끌림에. 그런데 흰색과는 매칭이 좀 안된달까? 사실 여름 용도로 파란색과 은색계열로도 있어쓴데 여름엔 그다지 안쓰니... 헤에, 이건 뭐 할아버지 넥타이. 너무 클래식한 느낌이라구? 좀 차분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하고. 나이에 안맞게 이런걸 좋아한다고 할까. 같이 사는 누님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