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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T Pop-up store Pre-Opening : 오랜지색 나날들의 시작, 즐거운 상상 +_+ 이번에 참여한 T Pop-up store는 SKT의 T가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가 열리는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함께 펼쳐지는 한시적 컨셉 공간이다. 생활속에 함께하는 T라는 문화적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Week&T라는 이름으로 레스토랑, 음악, 예술, 공연, 전시 등의 여러가지가 계획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지난 지산락페스티벌과 비치파티에서도 Week&T 덕분에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이번 T Pop-up store 와 Design Street Week&T는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참여는 공짜고, 매 주말마다 이벤트에 선물까지 준다니 시간만 되면 아니 시간을 내어서라도 달려가리!! T Pop-up store 덕분에 당분간은 커피가 아닌 Te.. 더보기
Grand Marnier & Orange : 오렌지!! 오렌지 향에 취하다 Recipe : Grand Marnier 40ml, Orange Juice 100ml 오렌지 쥬스의 상큼함과 그랑마니에의 달콤한 향이 아주 굿. 신선한 오렌지가 있었으면 직접 만들어서 넣으면 향이 훨씬 좋았을텐데.,, 가디쉬도 할 수 없었다는게 아쉽지만 그랑마니에가 묻히지 않는 밸런스 좋은 칵테일. 아,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오렌지 쥬스 ~ 와 빨간 리본만 있으면 된다능...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 넣고, 그랑마니에, 오렌지 쥬스를 넣어 주면 끝!! 중요한건 그랑마니에를 구해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건데...쩝 그랑마니에만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지만 그러기엔 너무 달다고 할까? 과일계 오렌지 리큐르 답게 동종과 아주 잘 어울린다. 커피로 치자면 카페 깔루아 같은 느낌이랄까? 카페에서 술 이야기를.. 더보기
Campari : 붉음속에 감추어진 쓴맛 힘이 없을 때나 정신이 혼미할때 한잔정도 해줘봐. 그러면 갑자기 힘이 솟아날지도 몰라. 곰같은 힘이 말야. 캄파리는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을 가진 주홍색의 붉음은 질리지 않는 리큐르. 해질녘에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한잔 멋드러지게 마시고서는 식사를 하면 꽤나 어울릴 것 같다고 할까? 사실 오렌지 과피라서 과일계인줄 알았는데 비터 오렌지로 약초계로 분류 되는 녀석. 캬라웨이, 코리안더 같은 30여종의 약초를 침지식으로 만들어졌다는데 비터라 그런지 쓴 맛을 잊을 수 없다. 베네딕틱, 드람뷰이, 갈리아노, 예거마이스터, 민트, 캄파리 이렇게 여섯종이 집에 있는 약초계인데 비터는 비터 특유 때문인지 여느 약초계와는 확연한 차이를 가지는 것 같다. 역시나 쓰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향미는 비터와 오렌지 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