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 와인 스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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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Wine Stopper : 왜 와인은 없고 스토퍼만...응?Review/Electric & Tool 2009. 10. 25. 23:48
다들 알만한 주당 바람노래쿤...입니다. 요즘 주류를 좀 리뷰해 보고 싶은데 여건이 되질 않는군요. 그런 이때!! 관련 도구라도 해볼까 싶어 신청한 리뷰가 있었으니 와인 스토퍼...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와인 따고나서 박살난 코르크마개 대신 할 뚜껑 ^^;; 일단 이런식으로 포장이 되어 왔더군요. 알아보니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은 9천원-1만원 선이더군요. 스토퍼 치고는 비싼 편이 아닙니다. 집에 프라스틱으로 만든것도 있고 쓰뎅도 있고 코르크도 있지만 실리콘은 처음이군요. (뭐, 실제 맥주 같은건 먹고 나서도 막기 좋게...병마개기도 있습니다 ^^;; 절대 그리 먹진 않지만) 하와이 같은데나 남국의 바다로 띄워 보내면 좋을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크리스탈 블루라는 모 카페의 음료 위에 한번 띄워 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