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차 그리고 여행에 대한 사진 이야기 :: 바람노래 커피와 차 그리고 여행에 대한 사진 이야기 :: 바람노래

버거란게 그렇듯 간단하게 먹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대중성을 띄게 대고 대충 비슷비슷한 재료로 만들어지는게 현실이다.그런 와중에도 각각의 버거집을 생각을 할 때 생각나는게 있었으니...버거킹-와퍼, 롯데리아-데리버거, 맥도날드-빅맥KFC는 닭집인데...제대로된 버거가 있으려나?나는 원래 KFC는 버켓과 비스킷이 주라 버거를 시키려 한다면 역시나 이것이겠지?바로 징거버거다. 일반적인 버거의 고기들은 패티다.즉슨 갈아만든 고기란 것이다.다졌다는 좋은 말도 있지만 갈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은 남은 고기 짬 고기 좋지 않은 부위들을 넣고 한번에 갈아버려서 그걸 넣게 편게 일반적인 패티.종류는 소 패티, 돼지 패티, 닭 패티로 때론 소+돼지 패티 등의 하이브리드 패티도 존재한다.이런 패티들의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