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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LOMOGRAPHY FINE COLOR FILM 100,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물...상상 그 이상!!! 근자에 어깨가 무겁다고 가볍게 필름만 몇롤 가방에 넣고서 돌아다녔다.X-700이 그렇게 가벼운건 아니지만, 현재 LOMO LC-A+는 인스턴트백만 달리고 필름 덮개는 어디갔는지 모르는 상황.로모에서 나오는 필름들은 이때까지 사용해본 것들은 죄다 좀 가성비가 떨어진다.어쩌다가 몇롤씩 구입하게 되는데 이걸로 로모필름은 사요나라.음, 안써본 필름 한두가지 때문에 그것들을 테스트삼아 걸어보는 것 외엔 없을 듯 하다.필름 이름이 FINE COLOR 인데 도대체 어디가 FINE 인지 모르겟다.'필름 카메라에서 제일 중요한건 어쩌면 필름 자체인데 필름이 이따구니...참일관성없는 필름 반응에 좀 화가 나기도 하고...어쩌면 재밌기도 하고?아래 한낮에 촬영한 10컷 정도는 친구가 한것이다.이걸로 필름을 입문했는데 이걸 .. 더보기
LOMOGRAPHY REDSCALE NEGATIVE 100, 색다른 로모 필름 확실히 이건 재밌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무언가 굉장히 강렬하다. L.H.I 씨가 잠시 Minolta X-700 을 사용할 일이 있어서 필름 두롤을 함께 드렸는데 이 필름은 다 소진시키지 않아 뒷부분 17컷은 내가 담게 되었다. 사실 좀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처음에 건낼 적에는 그냥 로모 필름 중 하나겠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특별 한 기능? 이 있는 필름이었던 것이다. 흑백 필름을 사용하면 이미지는 전부 흑과 백 그리고 그 중간 값을 가지는 회색조로 기록되어진다. (회색조 또는 영어로 grayscale 이라 하는게 표현 자체가 흑백 보다 정확한거 같다. 진짜 흑백은 모노 이니까.) 흑백 필름은 컬러 네거티브 필름(일반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필름)과 다른 현상액을 사용한다. (슬라이드 필름 또한 .. 더보기
KODAK PORTRA 160VC, X700도 여전히 쓸만하구나 친구에게 선물받은 MINOLTA X-700을 가지고 처음 감은 것. 렌즈는 50.4 달랑 하나인데 일상 사진을 찍기엔 부족함 없다. 간혹 아쉽기도 한데 뭐, 그거야 발품을 팔고 과감하게 하나에 집중해 버리면 해결 될 일. PORTRA VC를 좋아하는데 미놀타에서는 이런 색감을 내어 주는구나. 사실 렌즈 특색 보다는 필름의 특색을 훨씬 많이 타는 것이겠지만...MD 50mm f1.4와 만나면 이렇구나. 내 방에서 내려다 본 동네 풍경. 파란색과 연한 초록이 많이 끼어 보이는 색감. 덕분에 투명하달까 그런 느낌이 난다. 신천교 였던가? 매일 도서관을 가기 위해 건너는 다리에서. 강물?은 내려가고 있는게 아니라 올라오고 있는것. 착시 현상 때문인지 매번 신기해 보인다. 비오는 날 가게 앞을 지나가는 여자. 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