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상 : 새로운 작업대 구조

PHOTO/나의 책상 2013. 3. 19. 08:30



일전에 필름 사진들을 작업에 사용할게 있어 당분간 스캔을 해야해서 책상 위의 구조를 변경했다.

꽤나 변한게 책상 전체를 한칸정도 왼쪽으로 보냈다.

오른쪽에 빈 한칸에 작은 책상을 넣어 그 위에 백업 디스크, 프린터, 앰프, 스피커를 놓았다.

작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바로 손옆에 있을 필요까진 없어 조금 멀리 보낸 것.

그에 반면해 스캐너는 가장 가까운 곳 중 한곳에 설치를 하였다.

다른 인터페이스들에 비해 멀지만 그래도 저 덩치에 빈도에 비추어 보면 아주 가까운 거리.

(정작 요즘은 또 사용하지 않아 어째야 하나 궁리 중...)

헤드폰 거치대와 헤드폰도 덩달아 오른쪽의 책장으로 이동했다.

책상위에 없어도 달리 상관이 없을 가볍고 이동성이 좋은것들이라 별 문제가 없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키보드도 작은걸 쓰는데 기타 인터페이스들 덕분에 좀 어지럽다.

작업용 매크로가 맵핑되어 있는 게이밍 패드와 팔목 보호를 위한 트랙패드.

요즘 밀린 작업에 트랙패드가 꼭 필요할거 설치하려 했지만 과연 공간이 있을지도 의문.

설정

트랙백

댓글

나의 책상 : 늘어난 I/O 장치들

PHOTO/My Photo & My Life 2012. 11. 23. 02:05



이것저것 지내다보니 살림이 늘어나 버렸다.

제일 먼저 iMac 뒤쪽으로 이어폰 단자가 있는데 그걸 건드리는게 좀 거시기 해서 USB DAC 장치를 하나 마련했다.

(키보드 밑에 까만게 DAC)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패시브 스피커 두개를 연결하고 필요할 때 전면부의 5.5mm 헤드폰 잭에 바로 연결해서 듣는다.

손이 뒤로가는 번거러움도 없어지고 스피커로의 전환도 빨라져서 좋은거 같다.

볼륨 컨트롤도 있는데 나쁘지 않고...말이다.

스피커 사이즈가 작은게 불만이라면 불만인데, 옆집과의 차음성이 크게 좋지 않은 점에 어쩔 수 없는 선택.

제일 큰 변화는 좌우의 Logitech G13 Gamingboard 일 것이다.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를 맵핑하여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자 한 것.

키보드 대용으로도 사용하려 두개를 구입해서 각각에 문자열 전체 맵핑을 하였는데 실패.

포럼에서 얻었던 정보로는 가능한거 같은데 일단 윈도우 환경과 맥 환경에 따른 변화인거 같긷고 하다.

프로파일이 강제로 통일되어 버린다.

어쨌거나 덕분에 우측의 G13 은 애물단지 비스무리하게 전락하나 싶었는데 침대위에서 작업을 도와준다.

저 멀리서 셀렉을 할 때 키보드 보다 훨씬 편리하게 사용이 된다.

한손으로 모든게 되다니...조이패드로 마우스 대용으로도 사용되어 셀렉, 삭제가 편하다.

원래 위치는 아래쪽 선반 위에 항시 대기인데 사진 찍는다고 잠시 올려 놯다.

키보드는 이리저리 블루투스, 청축, 갈축 등등으로 바꿈질을 하다가 일단은 레오폴드 청축으로 올려 놯다.

뭔가 너무 가벼워 보이는 타건감에 질려 따로 빼 놓기도 했지만 간만에 돌아왔다.

덕분에 다른 기본 블루투스 키보드는 거의 볼륨조절 기능과 화면밝기 조절의 리모콘 용도로만 사용 중.

오늘 안 사실인데 유리로된 모니터 받침대의 새로운 용도이다.

위스키 전용 잔(글렌캐런)을 올려놓고 아래에 티캔들을 놓으면 위스키나 꼬냑을 워밍하기 좋은 위치다.

시중에 제대로 된 꼬냑 워머 등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사용하니 꽤나 좋다.

지금도 그렇게 대충 올려놓고 위스키를 한잔 마시는 중.

부드럽게 데워진게 손에 꼬옥 잡고있지 않아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오른쪽의 가죽 마우스 패드는 질감이 좋은데 책상은 그렇지 못하다.

조만간 가죽을 재단해서 전체로 깔던지 해야지...

가죽의 착착 감기는 맛이 크게 좋다.

설정

트랙백

댓글

나의 책상 ; 이사와서 처음 세팅?

PHOTO/나의 책상 2012. 9. 12. 03:06


이사를 하고서 이것저것 좀 바꼈다.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19 인치를 함께 듀얼로 사용하다가 넷북 화면이 너무 작은 사촌형에게 줘버린 것.

그리고 잉여로 남아돌던 노트북 한대를 작업용 웹서버로 돌리고 있다는 것.

(모니터를 꺼짐 상태로 몇날 몇일이고 돌아간다)

에, 패시브 스피커는 없지만 패시브 스피커 지원하는 DAC AMP 를 하나 영입했다.

뒷편의 이어폰 단자가 너무 위태위태하게 꽂혀서 그냥 DAC 로 출력하고 거기에다가 다시 헤드폰을 물리는 형식이다.

그렇다면 전의 엠프는 뭘 하느냐?

그건 그냥 뭐...요즘 잉여거리고 있긴한데.

(얼마전 친구가 물어보길래 일단 함 써 볼래? 했는데 손사래를 치더라...근데 자네 아니면 딱히 빌려주고 싶지도 않아)

확실히 마우스 패드는 가죽이 좋더라.

쿠션이 없긴 하지만 팔을 딱 올리는 느낌이 아주 굿.

키보드는 애플 블루투스 무선을 사용하다가, 기계식을 몇개 꺼냈다 넣길 반복하다...

결국 지금 올려 놓은건 애플 G5 용 블루투스 키보드.

키감은 좋지 않은 편인데.

그래도 이전의 애플 블루투스...보다는 훨 나은거 같다.

사실 요즘의 애플 키보드 키감은 거의 ...

외장하드와 드로보 레이드는 프린터 뒷쪽으로 밀려나고

L800 프린터는 원래 왼쪽편에 놓았었지만...

꼬꼬마가 책상위에서 놀길 좋아하길래 한쪽편을 내어준 상태.


아, 27인치 모니터를 놓아야 딱 똑같이 볼 수 있는데.

그러면 책상이 너무 좁아지려나?

상하로 하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지출이 클거...같고

에라...모르겠다.


꼬꼬마는 __옆에서 잠든다.    

설정

트랙백

댓글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2.09.23 01:02 ADDR 수정/삭제 답글

    깔끔한데요...전.. 먼지가.. 수북히... 청소해야하지 하면서도.. 바닥은 하는데.. 책상은 잘 하지 못하고 있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2.10.03 02:08 신고 수정/삭제

      아, 저도 다시...급 지저분.ㅡㅜㅋ
      이번에 공구 들이면 선반도 넣고 다시 정리해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