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리스마스는 그랬다. 그냥 그랬던거다. 그래도 기념 사진은 이렇게 남겼다는 것!! 그나저나 꼬꼬마 위빙을 잘하는걸?ㅋㅋ 백석의 시 같이'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없지만 '나와 꼬꼬마와 D700'은 있구나 ^^;; 오늘 갑자기 눈이 내려서 생각났던 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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