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hisky Day


위스키 평론가이자 맥주 평론가로 유명한 마이클 잭슨(1942.03.27-2007.08.30)의 탄생일이자,

전세계 위스키 매니아들이 위스키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여기서의 마이클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이 절대 아니다.ㅋㅋ)

이런 날 위스키 매니아로서 아니 마실 수 없어 한잔 가볍에 마시변서 사진을 몇장 주욱여 본다.

안주는 필요 없지만 간단하게 어울리는게 쵸콜릿이라 생각되는 녀석이라 쵸콜릿 세조각.

얼마전에 집에서 가져온 리델 위스키 글라스가 있어서 거기에 한잔 따랐는데...

씻고서 리넨으로 닦지 않아 물자국이 조금 거슬리지만 뭐 상관없으려나.

아, 이미 한잔 다 마시고서...다음은 어떤 녀석으로 할까?


음, 날도 날이니 위스키도 한병 주문해...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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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류 생활을 위한 잔들 : Riedel Bar Collection 세 종류

Review/Electric & Tool 2009.06.22 15:22

나의 음주 가무를 위한 잔들을 근자에 몇몇 모아 보았다.
Riedel 의 Bar 시리즈는
MARTINI, GRAPPA, TEQUILA, COGNAC HENNESSY, PORT, BRANDY, SPRITS, BOURBON,
SINGLE MALT WHISKY, ROCKS, MARTINI, FORTIFIED WINES
이렇게 14종이 있는데...사진은 왼쪽부터...
SINGLE MALT WHISKY, SPRITS, COGNAC HENNESSY 요롷게 세 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멀고도 먼 콜렉터의 길이지만 그래도 힘이 나는건 저 중에 내가 가장 절실히 필요로한 잔은 이 세가지라는 점이다.
(어차피 콜렉터가 아니라 필요에 의해 산거고, 대체할 잔들은 집에 널렸지만...쩝)
게다가 꼬냑잔 하나는 아직 꺼내지도 않아서 누군가 오면 함께 대작할 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슈피겔, 나흐트만, 쇼트즈위젤도 있지만 왜 리델인가?
그냥 리델의 느낌이 좋아서랄까?

일전에 포스팅했던 리델의 Single Malt Whisky 용 잔에 대한건 아래를 참조
Riedel Vinum Single Malt Whisky Glass 6416/80 : 나의 싱글 몰트 위스키를 위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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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6.22 16: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부산 한번 내려가야 되겠군요...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6.22 18:05 신고 수정/삭제

      전, 아가씨를 더 원츄 한다능!!!ㅋㅋㅋ
      맥주 잔도 괜찮을거로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오후에 느긋한 술 한잔 - 술과 함께 외출하기


끈적하게 흘러 내리는 술 한잔이 좋다.
마치 녹아 내려야만하는 현실마냥.

주말 오후 느긋함에 술 한잔을 더하면 더할 수 없는 행복이다.
일상에서 탈피했다는 자유로움과 저녁께 아닌 오후부터 들이키는 주정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니.
어둑하니 돌아가는 발걸음이 즐거우리라는 상상도 한다.

조금만 더 마셨으면 하는 간절함도 있지만 좋은 기분은 여기까지.
다만 오늘도 프라스크에 가득 술을 채우고 집을 나선다.
나의 멋질 오늘 하루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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