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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PHOTO/My Photo & My Life 2006. 9. 30. 01:25
사랑은 구속함에 사랑인가. 아니면 자유함에 사랑인가. 굳이 이 사진에 이름을 붙이고 싶다면 "사랑에 대한 정의가 궁금함."이라고 붙이고 싶다. 이걸 처음 찍었을 시기에도 그런 고민을 했었고, 이번에 다시금 찍으면서도 그렇게 생각했으니 말이다.
- 모처럼의 흑백 필름에 기분이 좋다.'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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