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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눈물이 난다.dear My Friend/monologue 2006. 5. 16. 23:59친구야 눈물이 난다.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나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생각하면
미스테리나 호러 공포물이 왜 나에겐 슬픔으로 다가올까?
그게 슬퍼서 나는 눈물은 뭐야
친구야...
나 이렇게 먹고 누워있으니 폐인같다.
쩝, 너도 뭐 나랑 마찬가진가??ㅋㅋ
노트북이 안고쳐진다.
내 삶이 하나씩 부셔져가고 있다...
슬픈일이다...
친구야 그럴때는 운동을 해라 죽을 만큼 하는거야!!'dear My Friend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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