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와인, 샹그리아

호호미욜, 샹그리아

 

사실 샹그리아는 와인이라 부르기 어색하다.
순수 와인이 아니라 믹스된 칵테일이다.
칵테일 중에서도 펀치 스타일로 와인 펀치이다.
마시다 남은 와인을 적당히 오렌지, 레몬, 민트, 소다수 등을 넣고 섞어 취향에 맞게.
펀치 스타일에다 마시다 남은 와인이다 보니 크게 레시피를 따르지 않는다.
레시피는 있으나 그건 뭐 거의 참고 수준이고 집집마다 죄다 다른 맛이다.
베이스가 되는 와인도 다르고 들어가는 과일이나 허브도 다르고 소다수의 유무.
피라는 뜻의 sangre 에서 기원한 sangria.
피의 색과 닮은 레드와인의 샹그리아.
화이트와인으로도 만들기도 하지만 왠지 피라는 상징성에서 레드가 좋을거 같다.
적어도 로제...의 컬러는 해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샹그리아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명물.
안달루시아를 생각하면 뮤지컬 '노틀담의 곱추'에서 붉은 치마를 입고서 춤을 추던 '에스메랄다'가 생각난다.
고향을 그리워하며 춤을 추던 열정, 격정적인 사위후의 시원한 샹그리아 한잔...하지 않았을까?

 

집에 입맛에 맞지 않는 와인 두세병, 겨울에 뱅쇼를 해 마시려 했으나 이미 여름.
올 여름에는 샹그리아나 좀 담궈서 시원하게 마시던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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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술 못마시는 저도 가볍게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진만보면 맛있을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2 10:12 신고 수정/삭제

      음, 사이다등을 넣으면 알콜의 농도도 낮아져 괜찮을거 같은데 어떠신지는 모르겠네요...드셔보셔야 아는것 아니겠습니까?ㅋ
      아니명 뱅쇼 같이 한번 끓여서 알콜은 날려버리고 만드셔도 무방할 것 가습니다.ㅎ

  • 우와.. 여름을 즐길줄 아시는군요... 저는 맥주와~ 치즈로 ^^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7.02 05: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샹그리아와 뱅쇼 모두 아직 안 마셔봤어요.
    바람노래님은 은근 박학다식하신 듯.. 직접 많이 해보시는 것 같네요.
    저는 레시피만 보고 귀찮아서 안 했거든요 ㅎㅎ
    향긋한 와인과 달콤한 과일, 시원한 탄산수.. 무척 잘 어울리겠어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2 10:16 신고 수정/삭제

      음, 레시피가 그리 복잡지는 않고 과일을 썰어넣는 정도라.ㅋ
      게다가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 몇일은 마실 수 있을 양이라 좋습니다.
      시원하게 밤에 생각나면 캬 ~ 밖에도 병에 싸들고서 캬 ~
      피크닉 분위기 한번 내 보려고 한번 끓여서 나가 볼 생각이기도 합니다.
      음...코스트코에 빨리 과일사러 가야하는데 주말에 한번 다녀올 때 사올것을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은근 박학다식이라니...감사합니다.ㅋ
      주위에선 잡스럽다할만한 지식이지만 때에 따라선 즐기기엔 최고?ㅎ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7.02 07: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술꾼 ... ㅋㅋㅋㅋ
    그런데 샹그릴라 가보고 싶넹.. 음..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7.02 13: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에 말했던 내 친구 민속박물관 공모 특별전 되서
    이번 주말까지 전시한다고 하더라...
    주말에 함 보러가야겠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2 13:33 신고 수정/삭제

      오, 좋네. 꽃이라도 들고가야하는거 아냐?ㅋ
      난 담주 화요일부터 보석세공 배운다.
      오늘 등록하고 왔어.ㅎ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3.07.03 09: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거 마실때 좀 불러주면 누가 잡아묵나...ㅎㅎ

  • Favicon of http://smilebutto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커플 2013.07.03 10: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술을 잘 못마시는 저한테도 괜찮을거 같네요!
    비오는날 마셔줘야겠어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오늘은 빤짝 해가 떳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8 13:45 신고 수정/삭제

      저도수일겁니다...ㅋ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는데...
      비내리는 창밖을 보면서 한잔 하는것도 운치 있겠어요 :)

  • Favicon of http://serbetty.tistory.com BlogIcon 세르베티 2013.07.05 12: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맛나보이는데요~~~ 자고있는 와인꺼내서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여~~

이 더위에 눈부터 시원한 청사과 에이드

mon cafe gregory, Green Apple Ade

나는 청사과를 좋아한다.
(어릴때부터 아오리가 더 익숙한 청사과. 정식명칭은 쓰가루 사과다.)
빨간사과의 그 꿀과 같이 달콤함도 좋지만, 청사과의 색에서부터 스며들거 같은 청량함이 좋다.
그것은 설익어서 풋풋함이 아닌 초록이라는 색의 감미다.
짙은 초록이 아닌 청사과의 녹색이다.
(영어에서 apple green 이라는 단어가 들어맞을지도...)
맛의 청량함은 이어오는 짙지 않은 달콤함과 어울린다.
그러고보면 청이 붙는 청포도 역시도 이러한 성질의 것이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다.

 

청량감 넘치는 청사과 맛의 에이드에 오렌지 젤리가 가득 녹아드니 식감까지 재밌다.
조금 가니쉬가 아쉽긴 하지만...맛의 중점은 모양에서 나는게 아니니.
(보는것에서부터 맛을 가늠하기도 하지만...간단하게 마시는데 너무 따지는것도 피곤하다.)

 

아, 장마가 끝났으려나?
일전에 뉴스를 보기로 7월 중순까지는 장마라는데 오라는 비는 오지 않고 계속 화창하다.
이미 장마가 끝난것인지...
아쉬움이 가득하다.
비가 그립고, 비가 보고싶고, 빗소리가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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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eunji 2013.06.27 20:29 ADDR 수정/삭제 답글

    가니쉬가 별로여도 제 눈엔 이쁜데요!
    요즘 음료 만드는데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ㅎㅎ
    커피말고 그냥(?) 음료나 칵테일 뭐 이런쪽으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홍홍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8 10:56 신고 수정/삭제

      섞어 만드는 음료 이런거요? 제주...쪽인가요?ㅋㅋ
      칵테일 같은거 저도 좋아하는데...요즘은 거의 스트레이트.ㅎ
      음료는 밖에서 이렇게 마시는것도 꽤나 나쁘지 않아 종종 이용한답니다.

  • 정말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의 음료에요. 온몸이 시원해질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6.27 23: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청사과 좋아해요.
    빨간 사과는 약간 퍼석한 느낌이 드는데 파란 사과는 그렇지 않아서 더 즐겨먹곤 해요.
    청사과에 오렌지 젤리라니, 재미있겠어요. 이 음료 마시고 싶어지네요~
    날씨가 더워서 산뜻한 음료만 보면 좋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8 10:59 신고 수정/삭제

      음, 청사과 좋죠.ㅎ
      청사과만의 그 청량한 색만으로도 전 좋은 듯 한데 말입니다.
      사실 이걸 고르게된건 오렌지 에이드를 주문하려니 거긴 오렌지 젤리가 없다는.ㅋ
      아놯, 그렇다면 청사과 주세요!!! 이렇게 된거에요.ㅋ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음료들만 자자 퍼레이드 해 볼까요?
      (혹은 팥빙수?)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6.27 23: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니 여기 자주가는것 같다 ㅋ
    아지트 되겠어~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8 10:59 신고 수정/삭제

      뭐, 그렇지도 않아...
      주위 지인들이 여기 좀 가고 싶다고 해서 좀 자주 간거 같네?
      나도 나쁘진 않고 말야.

  • Favicon of http://smilebutto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커플 2013.06.28 09:4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한잔 ㅠㅁ ㅜ
    어제오늘 염장질르는 시원한것만 드시는군용... 저도 오늘은 션한 아이스티 마실거에요 +ㅁ+ ..
    장마 진작 끝난거 아니였나요?!
    정말 비좀 왔음 좋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8 11:00 신고 수정/삭제

      에, 계속 될지도 모르겠는걸요?ㅋㅋ
      요즘 마신게 좀 많아서...자꾸 올라갈거 같습니다.ㅋㅋㅋ
      장마는 7월 중순까지래요.
      멈춘듯 하지만 또 비가 온다고도 하네요 :)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8 10:1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청사과에이드도 있군요.. ^^:
    굉장히 청량할 것 같아요~~ㅎ 먹고싶...
    어제 홍대 갔었는데 오리페코를 못 갔어요.. 엉엉~
    일행들이 밀크티를 안 좋아해서.. 나중에 꼭 혼자라고 가야겠어요~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8 11:01 신고 수정/삭제

      아, 어제 홍대 갔었는데 오페를 못가셨군요.ㅋ
      일행이 많아도 좀 들어가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홍대 홍차집 중에서 No.1 인? 곳이라...ㅋ
      한 두어명 정도가 딱 좋네요.ㅎ

  • 오.. 상콤하겠군요 ^^ 사과는 잘골라야 맛있다죠 히~~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1 10:50 신고 수정/삭제

      아, 상큼한 것과 풋내는 다르지 말입니다.
      아...상큼하고 달콤한 사과 먹고 싶습니다.ㅋ

  • 전 청사과는 약간 텁텁(?)해서 ㅎㅎ 잘 익은 빨간 사과를 좋아해용.
    그런데, 청사과에이드는 또 모르겠네요! 글을 읽어보니 여름과 잘 어울리는 음료일 듯 해요. :)

    장마는 사실, 8월에 왕창 올수도 있으니 언제나 긴장해야죠! ^^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1 10:50 신고 수정/삭제

      청사과도 단단하고 과육이 좋은게 있는데 +_+
      저도 빨간 홍옥? 같은것들도 좋아해요...사과는 원체 좋아해서.ㅋ
      아아아...그나저나 어제 일요일 비 올것 같더니 안왔어요.ㅎ

  • 일본은 지겨운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데..한국은 많이 덥죠?
    상큼한 청사과 에이드..지금이라도 한 잔 하고 싶어요.
    츠가루는 일본에선 빨강사과의 이미지가 강한데..
    일본에선 청사과라면 오우린(王林)이 유명하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1 10:54 신고 수정/삭제

      흐아...일본 놀려가려는?혹은 갈려고 조금 계획을 세웠는데 너무 덥고 습해서 일단 미루기로 했습니다.ㅎㄷㄷ
      음, 일본에 청사과는 오우린이군요...
      옛날, 뭐지 한 제가 10살이 채 되기 전부러 아오리라고만 하면 다 청사과로 통했는데(경남 촌이라 그런지.ㅋㅋ) 알고보니 쓰가루...
      그런데 실상 일본에서 유명한건 오우린이었군요.
      여기 한국은 뭔가 비가 올거 같으면서도 오지 않는답니다.
      어제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곧 그쳤어요 :)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6.29 21: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상큼하기짝이 없군요!!@@
    맛이 어떨지... 음, 시큼달큼한가요?
    날씨가 더워져 계속 찬음료만 먹어서 큰일입니다. ;;ㅁ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7.01 10:55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한번 가 보세요. 사진 아래 태그 되어있으니 아실거라 믿습니다.
      음, 전 원래 커피는 거의가 따뜻한건데 뭐 그 외에 다른건 찬것도 곧잘 마셔서요.ㅎ

  • Favicon of http://serbetty.tistory.com BlogIcon 세르베티 2013.07.05 12: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청사과와 시원함이 정말 어울릴것 같네요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침샘자극이~~~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파.

mon cafe gregory, iced tea

 

여전히 무료하고 무료한 일상에 스스로를 던져 놓았다.
아니, 던져 놓았단 것 보다는 놓여져 있었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이끌려 놓여져 있었다.
거부할수도 없고, 거부할수록 옥죄어지는 무료하고 무료한 일상에.

 

아이스티하면 생각하는건 뭘까?
복숭아향이 나는 달달한 립톤의 아이스티를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복숭아맛이나 레몬맛이나 큰 차이 없이 달다구리한...설탕덩어리의 아이스티다.
내가 원하는 아이스티는 그러한 분말로 만들어진 것을 말함이 아니다.
홍차를 우려서 얼음에 시원히 마시는.
어쩌면 쌉싸름한 맛이 날수도 있고, 약간의 단맛이 돌기도 하고, 꽃향이 나기도 하는.
순수 홍차를 우려서 만든 제대로된 아이스티를 말한다.

 

시원한 아이스티를 입안가득 마시면 몰려오던 졸음이 도망갈 것 같다.
무료하던 일상이 깨쳐질거 같다.
무채색이던 나의 일상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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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6.24 17: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한잔 생각나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6.24 18: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아이스티 하면 왠지 복숭아맛 레몬맛의 달달한 그 음료가 생각나요 ㅎㅎ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홍차로 우려낸 아이스티가 진리~
    깔끔한 맛에 홍차 본연의 향과 맛도 느껴져서 좋아요. 인공적인 느낌도 없고...
    오늘은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드셨나요? ^^
    전 상미기한 지난 얼그레이가 있어서 홍차냉침을 해봤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덕분에 쌓여있던 차들을 다 해치울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08:33 신고 수정/삭제

      ㅋㅋ 전, 상미기한 간당 간당한 애들로 밀크티 끓여마시고 있답니다.ㅋ
      아놯, 이 비싼 녀석들로 밀크티를 끓여 마시면 요크셔 따위와는 전혀 비교할 수 없는 맛이 나서 좋아요.ㅎ
      요즘 전 내려져 있는 더치 커피로 간간히 연명하고 있네요.
      오늘은 간만에 페리에 냉침이라도 할까 합니다.
      사이다는 단맛이 돌아서 좀 끈적한 느낌이 있달까요?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6.24 19: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프린트하러 아까 5시에 갈까 했었는데...
    역가지 갔다가.. 땀나기에 ㅋㅋ 버거만 사가지고
    집에 그냥 들어왔넹 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08:34 신고 수정/삭제

      아, 프린트하러 서울?ㅋㅋㅋ
      버거는 무슨 버건지 궁금하네...ㅎ
      KTX 카페촌에 들려보는건 어때?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6.25 09:01 신고 수정/삭제

      윙스푼에 벅스리아라는 버거 집이 가까이에 있기에
      가봤더니... 왠걸 그런거 없드라 ㅋ
      그래서 그냥 좀더 걸어서 역에가서 롯디리아 사먹었넹 ㅠ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4 신고 수정/삭제

      벅스리아가 아니라 롯디리아였던거 아냐?ㅋㅋㅋ
      아놯, 웃기다.ㅋㅋㅋ
      윙스푼 구라쟁이.ㅡㅡ;

  • Favicon of https://frontgate.tistory.com BlogIcon frontgate 2013.06.24 20: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네요
    이더운여름엔 아이스티가 최고죠 ㅎㅎ

  • 시원하거 땡기는 요즘이에요. ^^ 순수 홍차를 우려낸 아이스티!! 어떤 맛이든 시원할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erbetty.tistory.com BlogIcon 세르베티 2013.06.24 23: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오리지널 아이스티이군요~!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 앗, 저번에 러브릿지에 다녀왔을 때 - 1층에서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그런데 딱 바람노래님이 원하시는 맛이더군요. 저는 달다구리한 걸 원했었는데 ㅎㅎ
    처음엔 그 맛에 당황(?)했지만, 홀짝홀짝 대니 넘어가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3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달다구리를 원했는데!!!ㅋ
      커피빈에서도 그럼 아이스티 드시면 안되겠어요 ~
      거기도 이런 잎차를 우린거거던요.ㅎ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5 09: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홍차는 싫어하는데 밀크티는 좋아해요~ㅋㅋ
    밀크티 맛있게 하는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달기만 하고..
    제가 만들어 먹어도 맛이 그닥...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5 신고 수정/삭제

      밀크티 괜찮게 하는데 있는데 알려드릴까요?ㅋ
      어떤 밀크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
      영국식의 밀크를 조금 넣고 레몬 들어가지 않은 그런건지 아니면 우유를 많이 넣어 진하게 우린 그런건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5 22:17 신고 수정/삭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당~~~ ^^
      영국식 밀크티밖에 안 먹어봤어요~ㅋ
      레몬도 넣어서 먹나봐요~ 무슨 맛일까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6 08:18 신고 수정/삭제

      홍데에 오리페코 라고 있습니다.
      진하게 우린 홍차의 밀크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밀크티는 인디안 식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다죠.ㅎ
      제가 마시던곳은 홍차, 레몬, 크리머, 설탕 을 함께 주는 곳도 있었답니다.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6 08:55 신고 수정/삭제

      아~~ 고맙습니다~~ ^^
      꼭 가볼게요~~~ㅎ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6.25 1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치커피인줄 알았어요.ㅎㅎ
    아이스티 대게는 인스턴트로 마시는데 잎차로 마시면
    맛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하니 맛있겠습니다. 쩝~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6 신고 수정/삭제

      더치 커피.ㅋㅋ
      지금 제 책상위에 이 병으로 더치커피가 담겨있기는 하네요.ㅎㅎ
      확실히 인스턴트보다 잎차로 우린게 맛나요.
      맛도 깔끔하고 말이죠.

  • 으아~ 저는 더치커피 이제 내리고 있어요 ㅎㅎ 더치커피가 젤루 여름에 좋아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6 08:16 신고 수정/삭제

      흐아...더치 마시고 싶은데 다 떨어졌군요...어제로.ㅋ
      아이스 드립이나 한잔 마시고 싶은데 콩도 없고 드리퍼도 없고.
      전화를 해야겠습니다...완성된 커피 달라고.ㅎㅎ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3.06.26 13: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절실하게 쌉싸름한 아이스티가 지금 필요해....

  • 사진만 봐도 아주 맛있을 것 같은데요?
    아..시원하겠다..저도 한잔..ㅎㅎ

  • Favicon of http://o2clinic.tistory.com BlogIcon Healing_life 2013.06.26 18: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스티가 들어 있는 병이 좀 특이한 것 같군요..
    여름엔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좋지요~ ^^

  • Favicon of http://smilebutto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커플 2013.06.27 09: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글 너무 멋진데요? ㅎㅎ
    외워뒀다가 써먹어야겠어요 ㅋㅋ
    오늘처럼 더운날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땡기네요~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7 10:35 신고 수정/삭제

      아, 덥죠? 전 아침에 좀 달려서 더 더운거 같네요.ㅋ
      오늘은 다른 시원 ~ 한 음료나 한번 올려볼까 싶네요.
      상콤한 하루 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