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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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Hollys...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07. 12. 8. 19:26
HOLLYS COFFEE 는 무선인터넷이 지원되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서 거기 구비된 노트북을 사용하여 이렇게 글을 끄적여 본다. 내 노트북도 있지만 뭐 인터넷이 안되니 할 수 없음이다. 기분이 그냥 그렇다. 겨울이다는 느낌이다. 겨우 몇시라고 사람들이 많이 사라졌다. 불과 몇분 전까지는 사람들 앉을 곳이 없었는데 말이다. 나는 오후 4시 30분 즈음에 와서 현재는 7시 20분. 오래 있었던건 아니다. 한 8시 즈음에는 전화를 한통 해야겠다. 30여분 정도는 통화를 하지 싶다. 그리고 나가서는 밥을 먹어야지? 밥...밥...밥...마땅한데가 없고, 귀찮아서 점심은 편의점 컵라면으로 떼웠는데. 저녁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과연 어찌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엊그제와 같이 Doppio 를 시켰다.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