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나의 메모.
바람노래
2007. 5. 29. 23:56
pocketbook 에다가 포스트잇을 붙여 다닌다
그리고 생각 날 때 마다 한장씩 붙인다
어느정도 차면 안에다가 한장씩 붙인다
그리고 다시 새 종이를 붙여 메모한다
받침대 역활도 하고 좋지 않은가?
난 이런식의 메모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안의 메모는 언제든 필요하면 떼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