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Life

밥이 먹기 귀찮아 자다니...

바람노래 2007. 3. 25. 23:35
점심을 먹기 귀찮아서 사실 잠을 잤다.
일어나니 벌써 저녁이더라.
이런 삶 괜찮을까 모르겠다.
어쨌든 주말을 지나고 나서 몸무게를 재면 여념없이 빠져있다...
아침 : 밥, 달걀x3, 슬라이스치즈
간식 : 크런키, 치즈소세지, 자갈치(小)
저녁 : 밥, 달걀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