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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은 조금 이상하다.

바람노래 2005. 8. 21. 14:06
엊그제 꿈에서 나이키 매장가서 신발 사는 꿈을 꿨다.ㅡㅡ;
사실 사지도 않고 그냥 신어 보고 품질만 체크하는 것!!!
나이키 신발 에어맥스 97 신어 보고 만져보고 눌러보고.
그리고 다음 매장으로 나의 발걸음은 향한다...

병인가???
요즘은 계속 꿈을 꿈다.
그건 정상적이라면 정상적이고,
또한 비!!정상적이라면 비!!정상적이다.
나는 B 형이다.
그래서 B정상적이다.
이상한 논법일세.
비슷한 논법하나 소개할까?

살기 위해 태어나고,
죽기 위해 산다.


재밌지??
우리 인간의 삶을 극도로 단순화 시킨 것 중 한다.
왜 인간은 살기를 원하고 또한 죽기를 원하는 것인가.
궁극은 죽음인가.
아니면 또 다른 삶인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달걀은 구워 먹으면 맛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
오늘 정신상태 약간 많이 좋지 않음.
오늘 사실 날씨도 좀 많이 흐렸음.
그래서 나도 좋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