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Freedom/about Myself
거의 하루종일을 잠을 자니...
바람노래
2007. 3. 5. 00:19
몸이 너무 나른했다.
10시 30분 즈음에 일어나 씻고는 빵 한조각 물고 교회로.
그리고 12시가 조금 넘은 시점...
집에 와서 나른한 몸을 붙잡고 잠시 메일 체크.
1시 즈음에 다시 침대로 뛰어 든다.
6시 즈음에 걸려온 전화에 잠을 깨다.
우산 가지고 교회로 좀 오라는 동생의 전화.
그저 머리도 빗지 않고, 그냥 터벅터벅 걸어.
지금은 00시 17분.
난 조금 있다 잠이 들 것 같다.
그렇다면 난 오늘 하루를 얼만큼 눈을 뜨고 지낸거지?
잠에 몽마와 함께 논다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내일 부터는 제대로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셈 치자...
10시 30분 즈음에 일어나 씻고는 빵 한조각 물고 교회로.
그리고 12시가 조금 넘은 시점...
집에 와서 나른한 몸을 붙잡고 잠시 메일 체크.
1시 즈음에 다시 침대로 뛰어 든다.
6시 즈음에 걸려온 전화에 잠을 깨다.
우산 가지고 교회로 좀 오라는 동생의 전화.
그저 머리도 빗지 않고, 그냥 터벅터벅 걸어.
지금은 00시 17분.
난 조금 있다 잠이 들 것 같다.
그렇다면 난 오늘 하루를 얼만큼 눈을 뜨고 지낸거지?
잠에 몽마와 함께 논다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내일 부터는 제대로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셈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