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3.1 절에 전하는 슬픈 소식 하나 - 농심의 가격 인상
바람노래
2007. 3. 1. 14:20
오늘에야 접하게 되었다.
어제자 [동아일보] 뉴스에 실린 것을 추려 보자면 그렇다.
신라면이 50원 더 올라서 650원
- 면류는 전체가 50원 씩 올랐다. 큰사발도 이제는 900원이다.
새우깡은 100원 더 올라서 700원
- 스낵류는 100원이나 오르다니 너무하다. 양파링은 이제 800원이다.ㅡㅜ
새해가 되어서 이제 신학기가 되려니 농심에서도 새로운 마음인가보다.
평균 7.4%씩 인상하다니 말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예전에는 새우깡이 얼마였지?
50원이었나?
쩝, 내 한평생을 거의 새우깡 메니아로 자칭 하지만.
요즘은 새우깡 한봉지 먹기도 힘든게 사실...손이 떨려...
어제자 [동아일보] 뉴스에 실린 것을 추려 보자면 그렇다.
신라면이 50원 더 올라서 650원
- 면류는 전체가 50원 씩 올랐다. 큰사발도 이제는 900원이다.
새우깡은 100원 더 올라서 700원
- 스낵류는 100원이나 오르다니 너무하다. 양파링은 이제 800원이다.ㅡㅜ
새해가 되어서 이제 신학기가 되려니 농심에서도 새로운 마음인가보다.
평균 7.4%씩 인상하다니 말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예전에는 새우깡이 얼마였지?
50원이었나?
쩝, 내 한평생을 거의 새우깡 메니아로 자칭 하지만.
요즘은 새우깡 한봉지 먹기도 힘든게 사실...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