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이 23세, 삶을 노래하다. 바람노래 2005. 8. 12. 14:20 나이 23세, 삶을 노래하다. 나의 이름 김창현. 조금 힘들지만. 조금 느리지만. 조금씩 나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