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쉴 수 있는 그늘을 찾아.

바람노래 2007. 2. 6. 23:35

언제나 피곤에 절어서 하루를 보낸다
언제나 느긋한 것 같지만 피곤하기만 하다
언제나 눈 밑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나 나는 내가 쉴만한 그늘을 찾는다
언제나 그 쉴곳은 내 꿈 속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