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Life
밥 구경을 하고 싶다.
바람노래
2007. 2. 3. 23:55
하루 종일 밥을 구경하지 못하는 날이 많다.
이런 날이면 피부가 더욱 까칠해지는 것 같고 신경이 쓰인다.
사실 언제나 이런데 말이다.
면식은 나의 것!!
이런 날이면 피부가 더욱 까칠해지는 것 같고 신경이 쓰인다.
사실 언제나 이런데 말이다.
면식은 나의 것!!
아침 : 만두 떡국
점심 : 손칼국수
저녁 : 라면(달걀 둘)
점심 : 손칼국수
저녁 : 라면(달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