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먼 곳을 바라보고 싶다.

바람노래 2007. 1. 25. 20:42



난 언제나 어디론가로 떠나가고 싶다.
그래서 언제나 먼 곳을 바라보려 한다.
오늘도 난 어디론가 떠날 궁리를 한다.
LIFE WORK 를 아는 인생의 여행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