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의문형 김군.

바람노래 2007. 1. 23. 23:17

사실 이건 의문이라기 보다는 추궁이다.
의문은 궁금할때나 쓰는 말이다.
사실 알고도 뻔히 모른체 하고 넘어가는.
뭐, 그런 사회 생활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