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Life

바닷물은 짰다.

바람노래 2006. 6. 21. 23:48
온 몸이 따끔 거린다.
몸 여기저기에 난 상처들에 소금물이 스며드는 것이.
그토록 작은 소금들이 나를 이다지도 아프게 하다니.
쩝,,,
여하튼 해변은 젊음의 장이다!!

간식 : 과자 부스러기들
점심 : 닭도리탕, 밥 한공기
저녁 : 수제비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