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being Life
미역국의 그리움.
바람노래
2006. 6. 15. 22:31
오늘이 미역국 먹는 날인데도 아침에 미역국을 먹지 못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아침 : 샌드위치 있었지만, 그래도 미역국이 들어가야 하루가 든든.
그래서 할 수 없이 인스턴트 미역국을 2인분 사서 혼자 끓여 먹었지.
운동도 당분간은 쉰다.
휴...
여러가지 이유들이
아침 : 샌드위치 있었지만, 그래도 미역국이 들어가야 하루가 든든.
그래서 할 수 없이 인스턴트 미역국을 2인분 사서 혼자 끓여 먹었지.
운동도 당분간은 쉰다.
휴...
점심 : 인스턴트 미역국 2인분, 라면
저녁 : 팥빙수, 김밥 한줄(은실)
저녁 : 팥빙수, 김밥 한줄(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