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Friend/monologue

이루지 못할 꿈만을 꾸는 친구여

바람노래 2006. 5. 19. 23:59
이루지 못할 꿈만을 꾸는 친구여,
꿈은 때론 달콤하면서도 너무나 아프구나...

뭐랄까 무료함과 함께 쭈욱 힘이 빠지는건 왜일까...
쩝, 피곤하구나.
눈이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