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시원함과 행복함의 교차.

바람노래 2006. 4. 27. 23:50

귀를 파면 무지 시원하다.
뭐가 없어도 파면 시원하다.
그렇다고 시원하기만 하나?
사뭇 행복감까지 들기도 하다.
이런 기분 너고 나고 간에 다들 느껴봤을거다.
자신에게 솔직해져야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