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벗고 싶다.
바람노래
2006. 4. 13. 23:42

다른게 아니다.
단지 "생각의 틀" 이란 것을.
언제나 무언가 걸친다는 것은 답답하다.
상처 따윈 상관 없다.
이젠 벗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