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y Photo & My Life
오래된 호텔 로비에서
바람노래
2013. 3. 5. 20:12
2012, COMMODORE HOTEL BUSAN
가끔 여유롭게 여행을 다니던 때가 생각난다
호젓하게 유유자적, 나쁘지는 않았던거 같다
오늘은 쉴새없이 편집해야겠구나
프린터도 해야하고, 대형 인화 맡길곳도, 액자도...
인화 해야 할게 너무 크다보니 머리가 아파
다른 일들 때문에 정작 내 사진은 이렇다...휴
편집도 없이 셀렉용을 이리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