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ea story/Tea Break time...

잠시 기다리는 중...

바람노래 2012. 8. 19. 11:47

KAVAN


잠시 기다리는 중...

바다 앞 벤치에서 다방커피 한잔하면서.

뭔가 여기서 시원한 더치커피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바랄 수는 없으니까.

여유를 가지자 싶어 온 바다니까.

이곳 바다에 아쉬운건 카페가 없을 뿐이니.

젖은 슈트를 입고서 들어갈 수도 없기도 하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