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입 꽉 깨물어라. 의지다 의지...
바람노래
2006. 3. 28. 23:47

무슨 일이든 의지 없는 계획성은 무의미하다.
내 삶에도 말이다.
25, 26세를 만들어 가야 한다.
머지 않은 미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