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ea story/Tea Break time...

카페에 앉아, B급 직업, D급 직업...

바람노래 2012. 5. 15. 00:40



생각이란 불현듯 났다.

뭔가 떠오르는 영감 같은건 아니고...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정도가 말이다.


카페에 앉아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직업인은 Barista 와 Bartender...

어랏? 둘 다 B 가 들어가는 직업이네? B급 직업? 괜찮은데?ㅋ

이런식으로 전개가 이루어지다가...

요즘 사진가는? 프로그래머는? 배고프거나 3D...젠장!!!


그냥 카페에 앉아 소소히 있으면 이런 저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