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n Dogs/꼬꼬마
요염한? 꼬꼬미씨 ~
바람노래
2011. 9. 10. 10:10
추석 연휴를 맞아 집에 혼자있는 꼬꼬마를 생각하며...
집 잘보고, 청소 잘해놓고 있어?
아빠 금방 갈테니까...
어제 새벽 기차를 타면서 잠시 필름 사진 정리하다.
아, 꼬꼬마도 같이 어디가고 하려면 차가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어제 새벽 기차를 타면서 잠시 필름 사진 정리하다.
아, 꼬꼬마도 같이 어디가고 하려면 차가 있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