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ea story/Tea Break time...
언젠가의 아침을 생각한다
바람노래
2011. 5. 17. 09:58
게을러지고 싶다.
아니, 여유를 가지고 싶다.
아침의 싱그러운 음악이 울리고
아침의 에메랄드 빛 차 한잔과
아침의 여유로운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