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My Photo & My Life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지.
바람노래
2010. 9. 26. 12:26
뻘에서 깨잡고, 조개잡고 한다고 하루 해가 다 지는지 모르고...
언젠가 물이 들어와 발목에 찰랑하니 잠길때까지 놀던...
지금은 그저 한없이 그리운 유년의 초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