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웃음이 어색하다.
바람노래
2006. 3. 16. 23:59

왠지 억지로 내는 웃음이 어색하다.
사실 자연스럽게 내는 웃음은 뭐랄까 아스트랄한 기분이랄까?
나도 자연스런 웃음을 가지고 싶다.
삶에 묻어나는 웃음 말이다.
아니 중년의 미소를 가지고 싶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