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노래 2006. 1. 28. 00:40

어느센가 나이를 먹으면 꿈을 꾸려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달콤한 꿈 속의 몽상이 현실의 괴로움 보다는 더욱 달콤할지도 모르기에.
2006 0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