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n Dogs

도시 어느 구석의 새끼 고양이 : 이곳에도 생명은 살아간다_2

바람노래 2008. 6. 6. 01:22
012

제가 또 다른 아깽이입니다!!

012345

소세지라도 주시니 감사합니다.ㅎ

012345678910

에, 빼꼼?
저도 좀 먹겠습니다.ㅎ

01234567

먹는데 집중하게!!

01

완전 귀여우심 +_+


01

때때로 이 불쌍한 냥이에게 관심을 >_<

하악...뭐냐...너무 귀엽다...
다시 봐도 귀여우니...
역시 아기 고양이 +_+
그런데 이녀석들은 두번 보고는 보기 힘든.
언제 진득하게 기다려 봐야지 하는데...
기다리기 위한 환경이 좀 힘들다.
지저분한것 까지는 참겠는데 파리와 날벌레들...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